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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그에 올린 글이 부족하나마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수어지친 水魚之親 TISTORY

■ 건강·행복생활 1006

엄지 커지고 잠 못 자고..스마트폰 때문에 생기는 병 Top 5

엄지 커지고 잠 못 자고..스마트폰 때문에 생기는 병 Top 5 ■ CBS '오늘 하루, 장주희입니다' ▶ 오늘 하루 장주희입니다. 이슈와 관련된 더 깊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간, ‘이강민의 비공식 랭킹’, 이강민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어떤 랭킹을 준비하셨나요? = 거북목증후군 환자 5명 중 3명이 스마트폰 등을 손에서 놓지 않는 10~30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북목증후군은 앞쪽으로 약간의 C형 곡선을 그려야 할 목뼈가 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1자 또는 역 C형으로 변형되는 증상인데요. 목 디스크, 척추변형 등으로 증상이 심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거북목증후군 외에도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때문에 생기는 질병이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 때..

<건강이 최고> 가을철 보양식?.."햇볕만 한 게 없다"

가을철 보양식?.."햇볕만 한 게 없다" 생체리듬 지켜주고, 뼈 건강 지켜주는 '최고 주치의' 하루에 20∼30분 직접 쬐는 게 중요 연합뉴스 | 입력 2016.10.08. 08:01 생체리듬 지켜주고, 뼈 건강 지켜주는 '최고 주치의' 하루에 20∼30분 직접 쬐는 게 중요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봄볕엔 며느리, 가을볕엔 딸'이라는 말이 있다. 며느리보다는 딸을 더 아끼는 시어머니의 심정을 그대로 빗댄 말이다. 하지만 이 속담은 과학적으로 상당히 근거가 있다. 기상 데이터를 보면 우리나라 봄철(3~5월)의 평균 일사량은 가을철(9~11월)보다 50%가량 많다. 여기에 가을철 평균 습도가 봄철보다 더 높아 가을에는 지상에 도달하는 햇빛이 줄어든다. 이는 습도가 높을수록 투과하는 햇빛의 양이 ..

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50대 여성 '대상포진' 주의

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50대 여성 '대상포진' 주의"피부 발진 72시간 이내 치료해야..백신으로 예방 가능" 연합뉴스 | 입력 2016.10.03. 08:01 "피부 발진 72시간 이내 치료해야…백신으로 예방 가능"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 지난 추석 음식준비와 손님맞이로 체력이 고갈된 50대 주부 ..

中 대학 암세포 굶어죽이는 치료법 개발…간암치료 적용 추진

中 대학 암세포 굶어죽이는 치료법 개발…간암치료 적용 추진 송고시간 | 2016/09/26 16:50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의 한 대학이 탄산소다를 이용해 암세포를 굶어죽이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중국 저장(浙江)대 부속제2병원 종양연구소는 포도당 공급을 없애..

[오늘의 꿀팁]'참을 수 없는 민망함' 잦은 트림..이유가 뭐야?

[오늘의 꿀팁]'참을 수 없는 민망함' 잦은 트림..이유가 뭐야? 세계일보 | 박윤희 | 입력 2016.09.11 09:02 /* for dmcf */ #dmcfContents section { word-break:break-word } #dmcfContents section &gt; * { margin-bottom: 1em} #dmcfContents section &gt; *:last-child { margin-bottom: 0} #dmcfContents figcaption::before { content:"↑ "; font-size:0.8em;line-he..

기억력 향상..뇌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

기억력 향상..뇌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 코메디닷컴 |권순일 | 입력 2016.09.02 11:18 두뇌에 좋은 파워 푸드'의 저자로 의학박사이자 임상 전문가인 미국의 닐 바나드는 “불행하게도 인간의 두뇌회로는 허약하며, 특히 잠을 잘 못 잔다거나 의약품 복용의 부작용, 영양소 부족으로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먹을거리가 두뇌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역설했다. 미국 포털 사이트 '야후닷컴'이 닐 바나드의 조언을 토대로 두뇌건강에 좋은 식품들을 소개했다. ◆포도=신시내티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가벼운 인식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포도주스를 마시게 한 결과 학습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단기 기억력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의 동물실험에서도 포도 첨가물이 비슷한 효과..

[1분 Q&A] 무릎연골에 도움되는 무릎운동법은?

[1분 Q&A] 무릎연골에 도움되는 무릎운동법은? 하이닥 | 김선희 | /* for dmcf */ #dmcfContents section { word-break:break-word } #dmcfContents section &gt; * { margin-bottom: 1em} #dmcfContents section &gt; *:last-child { margin-bottom: 0} #dmcfContents figcaption::before { content:"↑ "; font-size:0.8em;line-height:1.5em;color:#616686;text-align:left } #dmcf..

하루 만에 암세포 40% 잡아먹는 '초소형 로봇' 등장

하루 만에 암세포 40% 잡아먹는 '초소형 로봇' 등장 전남대 박성호 교수팀 세계 첫 개발항암제 나노입자, 리모컨처럼 조종 입력 16.07.27. 02:24 (수정 16.07.27. 09:18) jQuery( function($) {// 폰트 사이즈 var el = document.querySelectorAll('.font_zoom')[0]; var changeNewsViewFontSize = function (size) { var newsWrap = jQuery('#newsCo..

변비 많고 소화능력 떨어지는 노년층, 식단은 어떻게?

변비 많고 소화능력 떨어지는 노년층, 식단은 어떻게? 과일은 아침에, 섬유질 풍부하게 헬스조선 | 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 입력 2016.07.07 15:07 | 수정 2016.07.07 15:22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영양소 섭취 상태는 불균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섬유소, 칼슘, 단백질 등의 영양소 섭..

카레가루 칼로리? 400kcal..치매 예방과 숙취 해소에 탁월

카레가루 칼로리? 400kcal..치매 예방과 숙취 해소에 탁월 헬스조선 | 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 | /* for dmcf */ #dmcfContents section { word-break:break-word } #dmcfContents section &gt; * { margin-bottom: 1em} #dmcfContents section &gt; *:last-child { margin-bottom: 0} #dmcfContents figcaption::before { content:"↑ "; font-size:0.8em;line-height:..

국민 10명중 4명이 무좀..놔두면 손·머리에도 옮겨

#socialRheaBox .list_wrap .nick a, #socialRheaBox .list_wrap .nick .name {color:#333} 국민 10명중 4명이 무좀..놔두면 손·머리에도 옮겨샌들 신는 여름에는 무좀 환자들 외부 시선에 스트레스 손톱·발톱에도 생기면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치료받아야뉴스1 | 음상준 기자 | 입력 2016.07.03. 07:22 (서울=뉴스1) 음..

"줄기세포 주입 뇌졸중 환자, 놀라운 효과 나타나"

"줄기세포 주입 뇌졸중 환자, 놀라운 효과 나타나" 연합뉴스 원문 |입력 2016.06.03 09:46 | 더보여zum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기증된 골수줄기세포가 뇌에 직접 주입된 만성 마비 뇌졸중 환자들이 단기간에 마비가 사라지는 등 놀라운 효과가 나타나 미국의 신경과학계를 흥분시키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 인터넷판 등이 2일 보도했다. 스탠퍼드 대학 의과대학 신경외과과장 개리 스타인버그 박사는 뇌졸중 발생 6개월이 경과해 더 이상 마비가 개선될 가능성이 없는 만성 마비 환자 18명(평균연령 61세)에게 골수줄기세포를 뇌에 직접 주입한 결과 7명이 1~12개월 사이에 운동, 언어, 시각, 일상생활 기능이 크게 개선되는 놀라운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뇌졸중 환자 뇌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우유 하루 반컵만 마셔도 대장암 위험 절반으로 '뚝'

우유 하루 반컵만 마셔도 대장암 위험 절반으로 '뚝'뉴시스 원문 |입력 2016.06.01 14:07 | 더보여zum 김정선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정선교수 "우유 함유 칼슘효과 추정" 매일 29∼101㎖ 마시면 29㎖이하 마신사람보다 발생위험 44% 낮아 【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우유 하루 반 컵으로 대장암 ..

자면서도 콜록콜록 숨쉴 때마다 쌕쌕..'감기의 탈'을 쓴 천식입니다

자면서도 콜록콜록 숨쉴 때마다 쌕쌕..'감기의 탈'을 쓴 천식입니다 이지현 기자의 생생헬스 - 봄철 호흡기 질환 꽃가루 날리는 봄은 괴로워 기도에 만성 염증이 생긴 상태 미세먼지 등 자극으로 호흡곤란..한 달 이상 기침 심해지면 의심 세살 천식, 여든까지 간다 부모가 앓았다면 발병 ..

중년층 '어깨병' 수술 급증하지만, 효과는 재활치료와 비슷

중년층 '어깨병' 수술 급증하지만, 효과는 재활치료와 비슷보건의료연구원 연구결과..12개월 뒤 통증·관절 가동범위 별 차이 없어 수술 환자, 10년새 37배 증가..진료비는 10배 가까이 비싸 연합뉴스 | 입력 2016.05.08. 05:12 보건의료연구원 연구결과…12개월 뒤 통증·관절 가동범위 별 차이 ..

'면역세포' 키워 癌 공격… 폐암말기 환자, 2년째 생존

'면역세포' 키워 癌 공격… 폐암말기 환자, 2년째 생존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 2016.04.28 03:00 | 수정 : 2016.04.28 08:20 [오늘의 세상] [암 치료 새 지평 열린다] [上] - 면역항암제로 면역세포 軍隊 육성 기존 항암제의 암 직접 공격보다 약물 독성 적고 치료 효과 뛰어나 - 문제는 年 1억원 드..

[톱클래스] 자연이 전해주는 행복, 함께 느껴보실래요?

[톱클래스] 자연이 전해주는 행복, 함께 느껴보실래요? 푸드 스타일리스트 박선홍 도시농부로 살아가다 박선홍 씨는 서울 토박이지만 집 안에서 난초를 키우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식물을 가까이하면서 자랐다. 그래서인지 어린 시절부터 채소나 꽃을 가꾸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에..

우울하고 공격적인 '월경전증후군'..대처법 1위는 '수면'

우울하고 공격적인 '월경전증후군'..대처법 1위는 '수면' 이화여대, 여성 349명 분석결과 "통증 땐 복부마사지 등 효과"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월경전증후군(PTSD)을 겪고 있는 우리나라 20대 여성들 대다수가 잠을 자거나 샤워를 하는 방법으로 증상을 회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

설탕의 모든 것..매실청, 올리고당은 괜찮을까?

설탕의 모든 것..매실청, 올리고당은 괜찮을까? 한국일보 | 남보라 | 결혼 5년 차인 A(33)씨는 신혼 초 갱년기로 고생하는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께 드리려고 석류청을 담그려다 크게 놀랐다. 까 먹기 불편한 석류 대신 언제라도 주스로 마실 수 있게 ‘청’(농축액)을 담그려 레시피를 찾아 보니 석류와 설탕을 1 대 1의 비율로 넣으라고 했기 때문.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려다 당뇨에 걸리는 건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당시 매실청ㆍ레몬청 등이 “몸에 좋다”는 이유로 크게 유행하던 때라 “괜찮겠지”하고 넘어갔다. A씨는 속이 더부룩할 땐 매실청, 감기기운이 있을 땐 모과청을 물에 타서 마시고, 요리를 할 때는 흑설탕과 올리고당을 사용한다. 괜찮은 것일까. 한국식품영양학회에 ‘설탕의 진실’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